드디어 터진 라모스의 한 방! 5위 추락 LG의 한 줄기 희망 [오!쎈 대구]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2020신한은행SOL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1사 1루에서 LG 라모스가 역전 좌중월 투런 홈런을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의 '장타 본능'이 되살아났다. 올 시즌 LG의 새 식구가 된 라모스는 5월 타율 3할
- OSEN
- 2020-07-0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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