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판독 도움에도' 송은범, 결국 패전을 막지 못했다 [오!쎈 잠실]
10회초 2사 1,2루 KT 장성우가 역전 중전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LG가 연장 접전 끝에 KT에 석패했다. 2일 KT-LG전이 열린 잠실구장. LG는 3-2로 앞선 8회 진해수가 1사 3루에서 적시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연장 10회초 좌완 최성훈이 올라와 로하스를 삼진을 잡은 뒤 강백호에게
- OSEN
- 2020-07-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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