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활약’ 이정후, 200안타 페이스 복귀 [오!쎈 고척]
키움 이정후. /sunday@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2)가 200안타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후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키움은 투타 조화속에 6-3로 승리하고 4연승을 달렸다. 지난 시즌 193안타로 아쉽게 200안타 달성
- OSEN
- 2020-06-0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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