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사고' KIA, 이상 無...윌리엄스 감독 "선수단 괜찮아요! 다만, 버스가…" [오!쎈 잠실]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KIA 윌리엄스 감독이 코칭스태프와 미팅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버스가 손상됐네요."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4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4일)
- OSEN
- 2020-06-0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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