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있어도 美상황 정리되어야" 키움, 새 외인찾기 난망 시사 [오!쎈 고척]
경기종료후 키움 모터가 아쉬워하며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ksl0919@osen.co.kr 키움 히어로즈가 결국 외국인타자 테일러 모터(31)와 결별을 택했다. 키움은 30일 “KBO에 외국인 타자 테일러 모터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출장이 어려운 현 상황을 고려해 구단의 자체 데이터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 새로운 외국인
- OSEN
- 2020-05-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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