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악재' 대구, 세징야가 골을 터트리며 반전 기회 이어간다 [오!쎈 대구]
후반 대구 세징야가 선제골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 rumi@osen.co.kr 대구FC가 2가지 악재 속에서도 세징야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반전 기회를 만들었다. 대구FC는 29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4라운드 상주 상무와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대구는 3무 1패 승점 3점을 기록하게 됐다. 상
- OSEN
- 2020-05-2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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