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이름 지워야죠!” 양현종, 타이거즈 레전드 향한 도전장 [오!쎈 수원]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KT 이강철 감독과 KIA 양현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빨리 가지고 가라.”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는 27일 서울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 간 2차전 맞대
- OSEN
- 2020-05-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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