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3번 라인업 복귀, 2루수 최준우 선발 출장 [오!쎈 잠실]
SK 와이번스가 주전 2명을 부상으로 또 잃었다. 염경엽 감독은 한동민이 빠진 외야에는 최지훈을 활용하고, 김창평이 빠진 2루수로는 최준우와 최항을 활용하겠다고 했다. 한동민은 지난 24일 KIA전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오른 다리를 맞았다. 김창평은 직선 타구를 다이빙캐치하다가 어깨를 그라운드에 부딪혔다. 한동민은 우측 정강이뼈 미세골절로 복귀까지 6~8
- OSEN
- 2020-05-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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