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타율 .522' 강진성, "美 관심 빠던? 자연스러운 동작" [오!쎈 인터뷰]
"빠던(배트 던지기)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요?" 강진성(27NC)는 최근 미국 ESPN에 이름이 올랐다. 지난 17일 SK전에서 1-2로 뒤진 3회 2사 1,3루에서 SK 선발 투수 백승건을 상대로 역전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홈런의 순간 강진성은 배트를 던졌고, 강진성의 손을 떠난 배트는 3루 더그아웃을 향해 날아갔다. ESPN은 '이 주의 배
- OSEN
- 2020-05-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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