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QS+3승’ 요키시, 브리검 부진 채운 굳건한 호투 [오!쎈 부산]
1회말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가 다시 한 번 롯데 킬러의 면모를 과시했고 올 시즌 극강의 기세를 이어갔다. 제이크 브리검이 부진한 가운데서 올 시즌 팀의 에이스는 자신이라는 것을 알렸다. 요키시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 OSEN
- 2020-05-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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