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판정 논란' 심판 강등…김태형 감독 소신 발언 "사람이 하는 일인데…" [오!쎈 잠실]
승리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과 인사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로보트 심판 이야기도 나오는데 너무 기계적으로 하면 재미가 없어지지 않나." 김태형 감독은 8일 KT전을 앞두고 김태형 감독은 심판 볼판정으로 퓨처스리그로 강등된 심판 위원 소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KBO는 8일 하루 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 OSEN
- 2020-05-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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