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에게 솔로포' 박종훈, 5이닝 1실점 '무난한 피칭' [오!쎈 인천]
SK 퓨처스 선발 박종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SK 투수 박종훈이 3경기 만에 안정된 피칭을 선보였다. SK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수펙스팀(1군)과 퓨처스팀(2군)의 청백전을 실시했다. 박종훈은 퓨처스팀 선발로 나와 1군 주전들을 상대했다. 5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솔로 홈런 한
- OSEN
- 2020-04-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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