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라모스, 4일 삼성전서 한 방 날릴까...4번 1루수 선발 출장 [오!쎈 오키나와]
LG 트윈스가 27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구장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했다.라모스가 타격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의 한 방이 터질까. LG는 4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 경기를 치른다. 라모스는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올 시즌 LG의 새 식구가 된 라
- OSEN
- 2020-03-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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