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술에 배부르랴…LG 라모스, 삼성전 2타수 무안타 [오!쎈 오키나와]
[사진] OSEN DB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첫선을 보였다. 라모스는 2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결과는 기대 이하.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날 LG는 이천웅(중견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이형
- OSEN
- 2020-03-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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