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김태형 감독, “日 캠프, 최대한 실전 위주로” [오!쎈 미야자키]
"직접 경기를 하는 것은 또 다르니까…." KBO는 지난 27일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KBO와 10개 구단은 선수단과 관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3월 14일 개막 예정이었던 시범경기 전 일정(50경기)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 미야
- OSEN
- 2020-02-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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