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하길 정말 잘했다” 팬 응원 힘입어 데뷔 시즌 완주한 슈퍼 루키, 내년엔 더 큰 꿈을 향해 [오!쎈 인터뷰]
OSEN DB 삼성 배찬승 2025.10.13 / soul1014@osen.co.kr 아마추어 선수가 신인 드래프트를 거쳐 프로 구단에 입단하는 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1군 무대를 밟기 위해 치열한 생존 경쟁이 불가피하다. 올 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해 1군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내 홀드 공동 1위에 등극한 프로야구
- OSEN
- 2025-12-0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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