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22206명' 파라과이전보단 낫네...가나전 관중은 33256명, 겨우 절반 채웠다[오!쎈 서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프리카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졌다.홍명보호의 2025년의 끝을 장식할 경기다. 내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평가전이기도 하다. 현재 한국은 가나전 결과와 상관없이 사실상 월드컵 포트 2가 확정된 상태다. 아프리카 예선을 뚫고
- OSEN
- 2025-11-18 22:17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