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축구 16강 숨은 공신' 아티지기가 사라졌다...'부상 병동' 가나, 고작 18명으로 최종 훈련[오!쎈 서울]
가나 축구 대표팀이 한국의 맹추위와 만났다. 잇단 부상 악재로 선수단이 19명까지 줄어든 가운데 한국전 대비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다. 오토 아도 감독이 이끄는 가나 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A매치 친선전을 벌인다. 홍명보호의 2025년의 끝을 장식할 경기다. 내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 OSEN
- 2025-11-1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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