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박찬호 두산 이적→김도영 유격수 카드 현실화되나...이범호 감독 "시켜보겠다. 3루 보다는 햄스트링 안전할 수 있다" [오!쎈 오키나와]
KIA 김도영./OSEN DB "시켜보겠다". 오키나와 마무리캠프를 펼치고 있는 KIA 타이거즈는 큰 숙제를 안았다. FA 자격을 얻은 주전 유격수 박찬호가 4년 80억 원을 받고 두산으로 떠났다. 이제는 새로운 유격수를 만들어야 한다. 이범호 감독은 돌파구를 만들기 위해 여러 방안을 상정해놓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나가 김도영 카드도 있다
- OSEN
- 2025-11-1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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