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11 충격 역전패’ 류지현 감독 “4사구 11개 가장 아쉬워, 어린 투수들 좋은 경험 쌓았다” [오!쎈 도쿄]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5 NAVER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과 일본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곽빈, 일본은 소타니 류헤이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8회말 무사 만루에서 대한민국 김광삼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이민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1.15. /cej@osen.co.kr 한국 야구 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투수들의
- OSEN
- 2025-11-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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