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 무안타에도 日 사령탑 경계대상 1호, 노시환 “한일전에서 치려고 실력 아껴놓았다” [오!쎈 도쿄]
야구 대표팀 노시환. 2025.11.08 /cej@osen.co.k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노시환(25)이 일본 대표팀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경계하는 타자로 뽑혔다. 이바타 감독은 14일 일본 도쿄도 도쿄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기사회견에서 “결과적으로 우리가 한국을 많이 이겼지만 고배를 마
- OSEN
- 2025-11-1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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