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둥글게 둥글게' 생각나네...'웃음 가득' 볼리비아, 행복 훈련으로 한국전 최종 대비[오!쎈 대전]
낯선 환경에서도 웃음이 가득했다. 볼리비아 대표팀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 한국전 최종 대비를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18일엔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자리를 옮겨 가나와 두 번째 평가전을 소화한다. 올해 마지막 A매치 일정이다. 내년 6월
- OSEN
- 2025-11-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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