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평가전? 더 중요한 의미 있다, 한일전 9연패 끊어라 “선수들 모를리 없어, WBC 앞서 대등한 마음가짐 갖는게 중요해” [오!쎈 도쿄]
한국 야구 대표팀 류지현 감독. /OSEN DB 한국 야구 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일본과의 평가전을 통해 2026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 들어갈 후보들을 추리겠다고 밝혔다. 류지현 감독은 13일 일본 도쿄도 도쿄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팀 훈련 인터뷰에서 “어차피 지금부터 내년 3월까지는 같은 기간이라
- OSEN
- 2025-11-13 16:4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