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나!!” 이러다 실신하는 거 아닌가, 펑고 받다가 괴성 남발, 이성 상실→두산 마캠 진짜 지옥이었다 [오!쎈 미야자키]
디펜스 데이를 마친 두산 박성재(좌)와 안재석 / backlight@osen.co.kr 두산 베어스 제공 ‘디펜스 데이’로 불리는 두산 베어스 지옥의 펑고 현장. 선수들에게 “정말 힘들다”는 말만 들었지, 실제로 훈련장을 방문해보니 아비규환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선수들이 지쳐갈수록 괴성을 남발했고, 그럼에도 코치들은 더욱 혹독하게 이들을 몰아치며 좌, 우
- OSEN
- 2025-11-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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