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최원준 다 잡아 달라” 신임 감독 요청→두산 프런트 응답했다 “FA 계약, 내부 최선 다하고 있다” [오!쎈 미야자키]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이 선발로 나섰다.8회말 두산 이영하가 역투하고 있다. 2025.06.21 /jpnews@osen.co.kr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 OSEN
- 2025-11-1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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