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제 몫 못했다.. 가슴 아픈 경기" WC 가나전 2-3 패배 설욕 다짐한 '돌아온' GK 김승규[오!쎈 현장]
[사진] 김승규 / 대한축구협회 골키퍼 김승규(FC도쿄)가 2022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가나에 3골을 내준 과거를 잊지 않고 있었다. 다가오는 가나와 '리턴매치'에서 설욕을 다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4시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11월 A매치 2연전을 위한 첫 소집 훈련을 실시했다. 한국은 오는
- OSEN
- 2025-11-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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