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초' 라 데시마! 전북만 할 수 있는 '트로피 10개' 대관식...전주성의 아름다운 밤, 녹색 불빛으로 물들다[오!쎈 전주]
오직 전북 현대만 할 수 있는 챔피언 대관식이다. 우승 트로피 10개가 진열된 가운데 전주성이 팬들의 환호와 녹색 불빛으로 물들었다. 전북 현대는 8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을 3-1로 꺾었다. 일찌감치 조기 우승을 확정한 전북은 승점 75(22승 9무 5패)가 됐다. 후반 11분
- OSEN
- 2025-11-0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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