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억 거포 충격의 FA 포기…김원형 감독, 프런트에 2차 요청 “최원준-이영하 다 필요해, 꼭 잡아 달라” [오!쎈 미야자키]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2사 1루에서 두산 김원형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이영하를 교체하고 있다. /jpnews@osen.co.kr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손주영,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내
- OSEN
- 2025-11-0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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