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144G→한국시리즈 5G→국가대표 강행군’ 대표팀 주장 박해민 “200G라도 뛰어야죠” [오!쎈 고척]
한국 야구 국가대표 주장 박해민. /OSEN DB 프로야구 LG 트윈스 박해민(35)이 정규시즌, 한국시리즈, 평가전으로 이어지는 강행군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박해민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체코와의 1차전 인터뷰에서 “200경기라도 뛰어야 한다”며 국가대표로서 의지를 불태웠다. 올해
- OSEN
- 2025-11-0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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