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울린 투런 홈런' 박동원, 이제는 한 팀이다 “잘 던질 수 있도록 힘 모으겠다” [오!쎈 고척]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대표팀은 오는8일과 9일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 대표팀과의 2경기를 시작으로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 2경기를 치른다. 야구대표팀 김서현이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에 들어서고 있다. 2025.11.04 /cej@osen.co.kr
- OSEN
- 2025-11-08 00:2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