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도 죽을 맛이었는데’ 김원형 감독 18세-20세 신인 전격 콜업→지옥의 미야자키 입성하다 “많이 배워서 가겠다” [오!쎈 미야자키]
17일 오후 7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이번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총 11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자는 총 1천261명으로,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93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1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1명, 해외 아마추어·프로 출신 선수 19명이다. 이 중 최대 110명이 KBO
- OSEN
- 2025-11-0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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