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활약 자신’ 김하성, 228억 포기하고 ATL 떠날까 “아직 할 수 있는 말이 없어” [오!쎈 인천공항]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OSEN D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0)이 2025시즌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김하성은 9일(이하 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귀국했다. 귀국 인터뷰에서 “한국에 돌아와서 좋다. 잘 쉬고 내년 시즌을 잘 준비하겠다”고 귀국 소감을 밝혔다. 메이저리그 통산 588경기 타율 2할4푼2리(1896타수 458안타)
- OSEN
- 2025-10-09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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