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라질전 앞두고 고양서 첫 훈련..."이번엔 다를 것” 자신감↑ [오!쎈 현장]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여정 속,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한 도전이 다시 시작된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추석 당일인 6일 오후 고양에서 훈련을 시작하며 10월 A매치 2연전을 본격적으로 준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첫 훈련을 진행했다. 비가 내리는 18도의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선수단은 밝은 분위기에
- OSEN
- 2025-10-0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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