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에도 미소' 홍명보호, 추석 당일 고양서 '최강' 브라질전 대비 첫 훈련 돌입 [오!쎈 고양]
비 내리는 고양에서 홍명보호가 10월 A매치를 향한 담금질을 시작했다. 바람까지 불어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대표팀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추석 당일인 6일 오후 4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브라질·파라과이전 대비 첫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고양시는 영상 18도의 서늘한 날씨에 간
- OSEN
- 2025-10-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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