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힘든 타구들이 왔다"…'사직의 악마' 앞에서 롯데는 좌절, 슈퍼 캐치+4안타 공수 펄펄 [오!쎈 부산]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SSG는 김건우가 선발 출전했다.SSG 랜더스 최지훈이 6회초 1사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5.08.10 / foto0307@osen.co.kr “올 시즌 가장 힘든 타구들이 왔다” 프로야구 SSG 랜
- OSEN
- 2025-08-1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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