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패턴으로 맞는다" 홈런왕에게 또 결정적 홈런 맞고 패배, 왜 이범호 감독은 쓴소리 했나 [오!쎈 창원]
KIA 김도현./OSEN DB "똑같은 패턴으로 맞는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NC 다이노스 4번타자 맷 데이비슨에게 내준 홈런에 대해 강한 어조로 반성을 주문했다. 똑같은 패턴으로 쉽게 상대하다 결정타를 내주었다는 것이다. 데이비슨에게 많은 홈런을 맞는 등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면서 재발방지를 주문하기도 했다. 지난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
- OSEN
- 2025-08-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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