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으로 위축"…'1일 1삼진 적립' ML 88홈런 거포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꽃감독 속탄다 [오!쎈 부산]
KIA 페트릭 위즈덤. / dreamer@osen.co.kr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의 속이 타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외국인 거포 패트릭 위즈덤 때문이다. 이범호 감독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타자 위즈덤의 최근 부진에 대해 언급했다. 기대를 한껏 모았던 외국인 거포 위즈덤이다
- OSEN
- 2025-08-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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