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전반기 너무 잘해줬다. 다만…" 김태형의 어쩔 수 없는 선택, "더 좋아질 것" 퇴출 외인 끝까지 응원했다 [오!쎈 부산]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데이비슨이 역투하고 있다. 2025.08.06 / foto0307@osen.co.kr “전반기 너무 잘해줬는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7일
- OSEN
- 2025-08-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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