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쏟아지는 사직, 롯데도 훈련하다 철수...경기 개시까지 괜찮을까 [오!쎈 부산]
날씨를 도무지 예상할 수가 없다.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더니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시즌 14차전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다. KIA는 아담 올러, 롯데는 터커 데이비슨이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날씨를 도무지 종잡을 수 없다. 빗줄기가 뿌리긴 했지만 오락가락 했다. 그리 많은 양의 비가 내리지는 않
- OSEN
- 2025-08-06 15: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