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언니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다" 정지윤이 이끈 벼랑 끝 반격…현대건설, 확률 '0%' PO 새 역사 도전
현대건설 정지윤. /KOVO 제공 현대건설이 벼랑 끝에서 살아나며 챔피언 결정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여자배구 최초로 플레이오프 1차전 패배 후 챔프전 진출이라는 '확률 0%' 새 역사에 도전한다. 현대건설은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3전2선승제) 2차전에서 정관장에 세트 스코어 3-0(25
- OSEN
- 2025-03-28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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