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힘줄 파열→2달 만에 복귀전 MVP’ 우승 위해 돌아온 투트쿠 “오랜만에 복귀전, 긴장보다는 기대가 컸다”
OSEN DB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외국인선수 투트쿠 부르주(26)가 복귀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흥국생명은 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5라운드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3, 25-12, 27-25) 셧아웃 승리를 거두고 7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22승
- OSEN
- 2025-02-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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