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트쿠 복귀→7연승 질주’ 아본단자 감독, 정규리그 우승 보인다 “개막 14연승 때보다 지금이 플레이 더 좋아” [오!쎈 인천]
9일 오후 인천 삼삼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흥국생명은 최근 6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1위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반면 페퍼는 이번 승리로 시즌 9승을 거두면서 시즌 전 목표로 했던 시즌 두 자릿수 승리에 1승을 남겼고 순위도 5위로 올랐다.2세트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경기를 지켜
- OSEN
- 2025-02-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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