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카드 세터 한태준, '대한항공 넘는다'
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우리카드는 12승 13패 승점 33으로 4위, 방문팀 대한항공은 16승 9패 49로 2위를 달리다. 1세트, 우리카드 세터 한태준이 토스를 시도하고 있다. 2025.02.07 / dreamer@osen.co.kr
- OSEN
- 2025-02-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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