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승’ 아본단자 감독, “마테이코 V리그 데뷔 후 최고의 경기” 극찬 [오!쎈 김천]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대0(25-13, 25-21, 25-15)로 현대건설을 상대로 승리하며 선두를 질주했다.2세트,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기뻐하고 있다. 2025.01.25 / dreamer@osen.co.kr "오늘
- OSEN
- 2025-02-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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