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순위 세터’ 김다은, 초대 영플레이어상 차지할까…고교 동창 이주아와 '선의의 경쟁'
한국도로공사 김다은 024 2024.11.07 / foto0307@osen.co.kr 우리카드 한태준 2024.12.31 / soul1014@osen.co.kr 생애 단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상. 그래서 더 탐난다. V-리그 초대 ‘영플레이어상’ 수상의 영광은 누구 품으로 향할까. 한국배구연맹은 이번 시즌부터 신인선수상의 명칭을 ‘영플레이어상’으로 변경
- OSEN
- 2025-01-0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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