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상승세 이끈 비예나·메가, V-리그 3라운드 MVP
남자배구 KB손해보험 외국인 선수 비예나. (사진=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3라운드에서 팀의 고공행진을 이끈 비예나(KB손해보험)와 메가(정관장)가 남녀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일 "비예나와 메가가 도드람 2024~2025 V-리그
- 뉴시스
- 2025-01-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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