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에 위배되는 행동, 지나칠 수 없었다…호영이도 받아들여” 190cm 국대 MB 향한 질책, 고희진은 왜 쓴소리를 날렸을까
“호영이가 경기 중에 팀워크에 위배되는 태도를 보였다. 절대 지나칠 수 없었다.” 고희진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26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8, 21-25, 19-25, 25-19, 15-7)로 이기며 7연승을 달렸다. 정관장은 승점 2점을 추
- 매일경제
- 2024-12-27 08: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