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이사회, 대표팀 감독 ‘겸임’ 논란에 5년전 합의 유지 ‘전임제 존중+취지에 적극 협조’
라미레스(가운데) 감독이 코칭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대한배구협회 한국배구연맹(KOVO)는 겸임제와 관련해 기존 합의를 유지하기로 했다. KOVO는 18일 인천하얏트호텔에서 제21기 제3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도드람 2024~2025 V-리그 올스타전을 비롯해 2025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및 아시아쿼터 개최, 2025 KOVO
- 스포츠서울
- 2024-12-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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