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35 기준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 삼성화재 그로즈다노프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