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대 韓 컴백, ‘패패패’ 도로공사 구세주 되어주나…김종민 기대 “열정적인 선수, 높이와 공격력 플러스” [MK대전]
“열정적인 선수다. 팀 분위기를 바꿔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경기를 가진다. 최근 3연패와 승점 8점 2승 9패로 6위에 처져 있는 한국도로공사는 구원군이 전날 들어왔다. 개막 2경기 만에 카자흐스탄 출신 아시아쿼터 유니에스카 바티스
- 매일경제
- 2024-12-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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